2007. 5. 5. 12:26ㆍ여행/캐나다에서
산은.. 나무가 어느정도 선에서 자라고 더이상 안자라는데
공기가 부족해서. 이게 생물최저한계선?이라 했나..
그게 대략 2700미터임.
즉; 현재 지금은 3천미터 훨 이상인 높이에서...
로키산맥 곤돌라 정상에서~~ 진짜 높아 -0-; 무서워;;
위에서 본^^ 저기 멀리보이는 호수는 실은 얼어있는거..
물이 에메랄드 빛임.
ㅎㅎ 저기로 곤돌라(케이블카) 타고 올라왔죠. 현재 사진찍은 곳은 저기서 더 높이 걸어 올라온거고..
진짜 그림 ㅠㅠ
정말 높음. 현재 높이가.. 3천미터 이상.
아래 밴프도시 보이네요~ 저 큰 도시가 작게 보여 ㅎㅎ
이거 작품 ㅠㅠ.. 나 이사진으로 달력도 만들었음~
히히 높다.
캐나다의 정상에서!!!
..여기서 발 미끄러지면 사망 ㅡ.ㅡ; 저 줄이 안전장치의 모두.
땅은 막 얼었었음;;
내츄럴 빌리지~~라는 곳
내츄럴 빌리지 물 색깔 정말 이쁨..
여기서 돌이 .. 다리처럼 자연적으로 났다 해서 내츄럴 빌리지인데~
저 사이 틈으로 매년 사람이 빠져서 죽기 때문에..1~2명.
그래서 폐쇄하고, 현재 내가 서있는 곳은 인공다리.
물이 저래뵈도 깊음!!
내츄럴 빌리지를 통과하는 강 ^^
물색깔..정말 이뻐..
엘리자베스 호수. 지금은 다 얼었다 ㅡ.ㅡ;;;거의 5월이었는데.
세계100대 호텔안에 드는. 하루 숙박이 100만원이었나?
안은 프랑스 풍처럼 꾸며봤음. 디게 커요. ㄱ 자 모양으로 되었는데 일부분찍은거.
로키산맥중 젤 높은산 3900 몇미터 였던가.
워낙 위험하고 돌산이라.. 나무도 하나 없고.
왠만해서는 정상이 안보여요. 근데 운이 좋게 정상이 보였음. 구름이 저리 갔오^^..
저기 오르는 사람은(미링..;;) 먼저 신고 하고. 통과하면 올라갈수 있는데
너무 위험하다 함 ㅡㅡ; 미쳤지;;저길 왜 올라가. 보기만 해도 춥고만;
반사막 도시~~ 모래가 날림. 여기서 점심 먹었지. 중국 레스토랑에서.
차안에서 반사막 도시 ㅎ.
곤돌라를 탄 벤프라는 도시. 꽤 큰도시임.
벤프도시 풍경. 그래도 우리나라의 한 동? 만한 크기밖에 안댐.
벤프도시 거리 ㅋ
이건 벤쿠버~~
벤쿠버
벤쿠버
벤쿠버도시의 공원
벤쿠버 공원
조깅 맨날 하는 ㅋ. 음식을 그런걸 먹으니 글치! 저렇게도 안하면 정말 .. 답 안나옴 ㅡ.ㅡ;
벤쿠버공원. 이름이 스탠리 파크. 여기서 영화도 찍고..
한국 사람이 여기서 실종되었던 적도...디게 큼. 완전 숲임..곰도 나온다 했었나?
벤쿠버는 바다랑 가까이 있으니 항구가 있고, 항구니까~ ㅎ 배가 많음
카누 타봤는데 , 힘듦.
ㅎㅎㅎㅎ
벤쿠버 도시의 밤. 저기 대박본가 ㅡ.ㅡ; 라고 쓰여있는거 보이죠? 한국사람이 진짜 많음.
제 2의 서울 ㅡㅡ;;
밴쿠버 브릿지. 건넟편에 산기슭 마을은..
진짜 부자들만 산다는 곳.
벤쿠버 호텔~ 여기가 4만원짜리랬나 C급 호텔.
스탠리 파크.
세계100대 호텔. 벤프시에 있음. 방이 500개, 식당이 25개 ㅡㅡ;;;;
안에 장실은 금으로 되어있음ㅇㅁㅇ !!
돌아오지 않는 강 흐르는 세월? 맞나? 그 영화를 찍은 곳.
보우 호수..
강 근처의 나무가 활처럼 휘었다 해서
bow 활.. 보우 호수 라고 해요.
정말 풍경 좋음
보우호수! 영화촬영지 ㅋㅋ
초저녁 되니 바람 날려서 저기 위에 빙하 날아다니는거 봐라 ㅡ.ㅡ;
세계 3대 빙하, 남극 북극 말고, 여기 콜롬비아 대빙하가 있는데~!!!
여기 얼음이 녹아서 미국의 강으로 흐름!
미시시피 강? 맞나..? 이걸 식수로 삼으니.
정말 웃긴이야기로 미국인 골탕먹이려면 여기에 오줌 싸면 되는...;이런짓은 하지맙시다..
빙하폭포 앞에서 찍은 사진.
폭포처럼 빙하가 되어서 ㅎㅎㅎㅎ
그냥 산!
이것도 산!!
역시 그냥 산!!
설상차 라는것!
이게 뭐냐면..
콜롬비아 대빙하에서 사람이 갈수있게 빙하를 깎았는데,
예전에는 체인식으로 만들었는데 빙하 다 깎는다고 이제 저만한 타이어로 왔다갔다 하는데
일명 설상차임.
바퀴 크기보세요~
거기 운전수랑^^
아까 벤프시의 세계100대 호텔중.. 뒤에서 찍은 사진.
마법의 성처럼 잘찍었다는 ^-^!!! 내가찍었찌만 헤헷..
달력으로 만든 사진중 하나^^!!
벤쿠버의 신기한 버스. 나무로 되어있네 ㅋ
에메랄드 레이크 호수 앞. 영화촬영지에요 ㅎㅎ. 거기서 한컷~~
이게 옛날 설상차. 저 체인이 얼음 다 깎아먹었음..지금은 폐쇄.
철도도시. 캐나다는 철도의 나라. 철도가 발달하면서 온갖 민족이 모여서 만들어진 나라.
캘거리..맞나? 거기의 도시 야경.
여기는 도시마다 건물이 이어졌는데,
여기는 비지니스 도시로써,
겨울에 외국인들이 추위에 약해서~~~
건물끼리 통로를 뚫어놨음~~
산~!!
산!!! 내가 지금 있는곳이 아주 높은곳!!
구름이 저기에^^
아 여기도 콜롬비아 대빙하였군요. 윗사진도..기억이 나네.
설상차 안에서 찍은겁니다.
겉은 눈이지만 안은 온통 얼음!
콜롬비아 대빙하
콜롬비아 대빙하
콜롬비아 대빙하
설상차로 들어가기 전에 한컷^^
콜롬비아 대빙하의 표지판이랄까.
여름에 왔음 좋았을껄..
구름이 손앞에.. 높당~ 콜롬비아 대빙하
콜롬비아 대빙하
타이타닉 마운틴.
타이타닉 배처럼 생겼죠?
왼쪽이 배의 머리 오른쪽 끝이 .. 말그대로 끝. ㅋㅋㅋ
배처럼 생긴산
어디 폭포였는데 물의 색은 에메랄드~~ 돌모양은 저리 생겼음 ㅋ
어디 폭포였는데 물의 색은 에메랄드~~ 돌모양은 저리 생겼음 ㅋ
어디 폭포였는데 물의 색은 에메랄드~~ 돌모양은 저리 생겼음 ㅋ
그 폭포 뒤에 있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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