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5. 22. 00:00ㆍ여행/캐나다에서
실은..번지점프 한 날이랑 같은 날입니다.
이곳을 먼저 들려 여기를 봤죠.
스펀지에 나온 벽화마을 입니다.
이 벽화..정말 컸다는. 한화면에 잡기가 불가능해서 양쪽은 좀 짤리게 되었지만,
그래도 명화입니다^^ 깔끔하고. 젤 잘찍은거같아요 ㅎㅎ.
캐나다는 이주민의 나라라~ 수많은 민족이 모여 살지만..인디언 풍의 문화가 좀 많습니다.
이 벽화는..제가 찍힌 사진밖에 없군요 -0-; 가능하면 나 찍힌 사진은 안올리는데..
보시는 분들 눈 버리시지 말라고 -0-;
머리깎는게 워낙 비싸서 돈아끼려고 파마를 했었던 시절이었지요...
자전거가 벽에 있기에~~ ㅋㅋ
타는듯이 하는 연출 사진입니다 ㅎㅎㅎㅎ
실은 못탔음 ㅡ.ㅡ; 아니 못타게 벽에 붙여놨음..
이장면이! 스펀지에서 찍은 바로 그장면~~
친구들과 찍은게 있지만~ 깔끔히 이거만 찍은것도 있어서..
자진삭제 했지요 -0-
이 벽화도 정말 컸습니다; 이렇게 찍을 수 밖에 없었음..
다 나오게 하면 너무 작아서 안보이니;;
갔이 갔던 사람들과 ~ ㅋ저 벽화만 찍은 사진이 없기에..
거리 풍경~ㅋ
길 밑에 보면~ 발바닥이 칠해져있어요. 관광 순서를 나타내주는..
따라가면 되요 ㅎ
한화면에 잘찍은 사진.
이것도 잘 그렸어요~
이거 정말 커서 분할..
왼쪽 밑은 이런 부분이었고~~
그 위는 이렇게 나무를 그려놨습니다~~
어느 가게 입구 ㅋ
이게 대표 벽화라는. 인디언의 문화
차가 ㅡ.ㅡ; 결국 방해를 했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잘 나온사진.
스펀지에 나왔지요~
나나이모의 비행장이에요. 우리나라처럼 큰 공항개념이라기 보단..
작은 역 같네요 ㅎㅎㅎ
땅이 넓으니 비행기 타고 다른 도시 갈때 이런곳 이용한다죠
나나이모 비행장에서~ 울 명준이 형님 ㅋ
참고로 캐나다 개는..
소 만합니다 -0-
쟤는 짝은거임..
길가다가 호텔 보여서..
비싸게따..
얜 테옆자동차 같아요 -0-
캐나다의 벚꽃 밑에서 한컷 했습니다 ㅎㅎ.
우리나라보다 좀 빨리 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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