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찍은 캐나다 주변, 생활, 모든것 ~~~ (5)

 

 어느 집 대문 앞에있던 분수대..

부자 ㅡ.ㅡ;;

물먹었죠 ㅎ_ㅎ;

 

 집안..

 

 

대문이 멋지네요 -ㅁ-

 

 

 해안가에 있는 계단

 

 

 

 

 

 

 기숙사 계단입니다.

바닥에 저거..방에도 똑같이 깔려있음.

벽은 나무로 되어있고 하얀 페인트를 칠했어요

나중에 양키가 벽에 구멍냄 ㅡ.ㅡ;;;;;;

 

 기숙사 안의 1층에 게시판입니다.

 

 콜라 1500원 감사 ...;;

 

 기숙사 저렇게 생겼..

 

 ㅎㅎ 재털이가 기숙사 문밖에 뭍어있네요

 

 자전거 주차장..

저렇게 놓으면

100% 훔쳐갑니다

 

ㅡㅡ;;;;;;;;;;;;;;

왼쪽부분에 창고처럼 되어있는거보이나요.

자전거 주차장인데~

저것도 돈주고 신청합니다.

 

 

 오른쪽에 자전거 주차장.

건물 저기 들어가면 오른쪽 바로..

세탁소 있음.

한번 빨래하는데 1500원~~

 

 이길을 통해~끝에 보이는 (카페테리아) 건물 까지 걸어가서 밥먹죠 ㅎ

 

 

 

 

 

 해안가로 가는 길에 있는건데..

이것도 학교건물인데.

현재 저런상태~~ 저 올때쯤에 막 고치던데..

종 붙이려하나? 뭐하는 건지..

 

 

 동물의 천국입니다.

살기 참 좋죠~

동물의 서열은 5위이고..

남자는 7위입니다 ㅡㅡ;

물려도 가만히 있으래요..(반 농담 반 진담..)

 

 

 캠프 파이어 준비하나..?

 

 구멍이 있는게 특이~

 

 ㅎㅎ 잼있어 보이던데~

 

 학교입니다 .축구장~

 

 문자그대로 외제차 ㅡ.ㅡ;

 

 

 첫 수업 했던 교실.

 선생님이 있는 곳~~

 

 

 오른쪽이 저입니다 . 항상 저기 앉았죠~~ㅎ..

맨앞..

 

 책상은 돌리면 이렇게 붙여서 6명이 조별작업도 했습니다.

 테니스장~

 

 이건 제가 배웠던 CBA코스의 사무실.

 

 

복도입니다.

 

 

 

 나무 손질하던데~

 

 

 ㅋ,,옷장입니다.

맨밑은 이민가방이고

새우탕 박슨 뭐더라..?나 저거 사먹은적 없는데;;

 

 6개월치 달력입니다.

학교 홈피에 있더군요. 여러가지 휴일이랑..~ 저렇게 정리해서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