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즐겨했던 게임^-^

이스3 -페르가나의 맹세 엔딩

푸른달빛11 2007. 4. 2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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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다.

가장 최근에 했던 작품. 아돌의 연타가 6연타 ..까지 발전했다.

발전했구나 팔콤!!! 이래야지 진작에!!

 

 

 

아돌과 엘레나.. 일러스트~

 

 

갠적으로 맘에 든다^^

 

 

ㅠㅠ 아돌이 떠나기 전에 결심을 하는 엘레나.

 

 

열심히 살아 남들을 지킬거라는 맹세.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은 있지만..

아돌이 돌아왔을때, 그때 이야기 할거라는 맹세.

 

페르가나의 맹세란 이 마지막에 엘레나의 맹세였다 ㅠㅠ....

오빠도 죽고 불쌍해 ㅠㅠ...일롸 (/ㅠ0ㅠ)/~~.....

마음까지 도둑맞아버렸자누 훌쩍 ㅠㅠ

 

 

 

마을에 남아서 일을 도우는 도기. 나중에 아돌을 따라 나선다.

뒤에 아이 두명은 귀족집의 자식들~ ㅎㅎ 긔엽네

 

 

엘레나 오빠 체스터가 엘레나에게 준 팬던트... 가슴이 찡이다 ㅠㅠ..

 

 

쟈기야 안녕 ㅠ0ㅠ...

좋아하는 사람을 자신의 마음을 감추고 배웅하는 우리의 히로인 ㅠㅠ..

아돌 나쁜시키!!!!! 또 울려!!? 니가 그러니까 매번 조난을 당하고!!(..........)

최고급 아템을 다 잃어버리고 나무방패 들고 겜 시작하는거다!!(.......................)

 

 

이쁜것 ㅠㅠ... 리리아 다음으로 맘에 든다 ㅠㅠ......

아차..이시간에 리리아는 뭐할까.. (.. ;;)

아돌을 그리워 하며 이렇게 울고있을지도..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고 떠나보내는 저 웃음 ㅠㅠ...

가슴아프다 ㅠㅠ...

일롸 ㅠㅠ. 오빠가 잘해주께 (/ㅠ0ㅠ)/~

 

 

밉상 -_-; 이었지만. 꽃미남 오빠..

막판엔 자신을 희생하면서 제노스를 잠재운다.

이놈이 주인공 같다 ㅡㅡ;;;

고생은 아돌이 다 해놓고..

그래도 페르가나를 지켰다. 자신이 사랑하는 페르가나를 목숨과 바꿔서...

 

 

체스터의 검 ㅠㅠ.. 가슴아프네..

 

이스 3 페르가나의 맹세 -  참.. 괜찮은 게임 ㅠㅠ..

제목의 숨겨진 뜻이 참 맘에 든다..

 

마지막 엘레나의 맹세.

ㅠ0ㅠ.. 오빤 안되겠니?...오빠가 맹세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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