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캐나다에서

06-4-7 금요일 나나이모 벽화마을 - 스펀지 촬영장소

푸른달빛11 2007. 5. 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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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번지점프 한 날이랑 같은 날입니다.

이곳을 먼저 들려 여기를 봤죠.

스펀지에 나온 벽화마을 입니다.

이 벽화..정말 컸다는. 한화면에 잡기가 불가능해서 양쪽은 좀 짤리게 되었지만,

그래도 명화입니다^^ 깔끔하고. 젤 잘찍은거같아요 ㅎㅎ.

캐나다는 이주민의 나라라~ 수많은 민족이 모여 살지만..인디언 풍의 문화가 좀 많습니다.

 

이 벽화는..제가 찍힌 사진밖에 없군요 -0-; 가능하면 나 찍힌 사진은 안올리는데..

보시는 분들 눈 버리시지 말라고 -0-;

머리깎는게 워낙 비싸서 돈아끼려고 파마를 했었던 시절이었지요...

 

자전거가 벽에 있기에~~ ㅋㅋ

타는듯이 하는 연출 사진입니다 ㅎㅎㅎㅎ

실은 못탔음 ㅡ.ㅡ; 아니 못타게 벽에 붙여놨음..

 

 

이장면이! 스펀지에서 찍은 바로 그장면~~

친구들과 찍은게 있지만~ 깔끔히 이거만 찍은것도 있어서..

자진삭제 했지요 -0- 

 

이 벽화도 정말 컸습니다; 이렇게 찍을 수 밖에 없었음..

다 나오게 하면 너무 작아서 안보이니;; 

 

 갔이 갔던 사람들과 ~ ㅋ저 벽화만 찍은 사진이 없기에..

 

 

 거리 풍경~ㅋ

 

길 밑에 보면~ 발바닥이 칠해져있어요. 관광 순서를 나타내주는..

따라가면 되요 ㅎ

 

 

 한화면에 잘찍은 사진.

 

 이것도 잘 그렸어요~

 

 

 이거 정말 커서 분할..

 

 왼쪽 밑은 이런 부분이었고~~

 

 그 위는 이렇게 나무를 그려놨습니다~~

 

 어느 가게 입구 ㅋ

 

 이게 대표 벽화라는. 인디언의 문화

 

 차가 ㅡ.ㅡ; 결국 방해를 했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잘 나온사진.

스펀지에 나왔지요~

 

 나나이모의 비행장이에요. 우리나라처럼 큰 공항개념이라기 보단..

작은 역 같네요 ㅎㅎㅎ

땅이 넓으니 비행기 타고 다른 도시 갈때 이런곳 이용한다죠

 

 나나이모 비행장에서~ 울 명준이 형님 ㅋ

참고로 캐나다 개는..

소 만합니다 -0-

쟤는 짝은거임..

 

 길가다가 호텔 보여서..

비싸게따..

 

 얜 테옆자동차 같아요 -0-

 

 캐나다의 벚꽃 밑에서 한컷 했습니다 ㅎㅎ.

우리나라보다 좀 빨리 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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