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찍은 캐나다 주변, 생활, 모든것 ~~~ (3)
빅토리아 대학의 기숙사입니다.
제가 살았던 곳이지요~
오른쪽에서 3층 맨위..거기가 제방. 창문 열어놨네요 ㅎㅎ
바깥문도 열쇠로 따고 들어가야해요~~
저 잔디밭에 토끼있어여 ㅋ
초등학교에 있는 농구코트
이게 라운지..
무슨개념이냐면.. 기숙사에서 휴게실 역할.
나중에 양키가 다 때려부수고 낙서하고 그랬지만요..
이게 식당. 2층이식당이고 1층은 뭐 까까 사먹는 곳?ㅋ..
수업받는 교실도 있음.
산넘어 미국이..
기숙사 3층에서 찍은 사진~
이것도 기숙사 건물~~
1층이 의무실이라는 ㅎ
아는 동생이 연고 하나 얻어타는데..
10만원 ㅡㅡ;;덜덜;
학교건물 ㅋ
학교안~
기숙사들~
학교 ㅎㅎ
토끼들 ㅋ..당근보다 바나나 더 좋아하는 ㅋㅋ..
여기도 기숙사~ 겉은 저래도 속은 멀쩡한..
기숙사 길~
욕조에요. 근데 저기 줄..연결된 부분이..밑에가 구멍이 뚫려서~~
어느정도 물 높이 이상 잘 안높아지고.
바닥이 ~~~~ ㅡㅡ;
배수구가 없어요.
얘네 그래서 물 바로 안닦으면 큰 공사함.
커튼을 그래서 욕조 안쪽으로 젖혀야함..
라운지. 아직 멀쩡하죠~~
나중에 저 의자들 양키애들이 다 때려부숨;ㅡㅡ; 성격 참..어린애들이..
음악하는애들이 머물렀던 기숙사..
창문에서 보니까 좋던데요~우리꺼보다 ㅡ.ㅡ;
편지함~
각각 넘버가 있고. 열쇠로 열어서 편지 확인.
이건 무슨표시냐 ㅡㅡ;
이것도 학교~~기숙사 지역 ㅋ
여기부터는 학교 기숙사 뒤로 나와서 해변내려가는 길~
저 도둑넘의 전화기 ㅡ.ㅡ;;
디게 비싸고 ...;;상대가 통화중이면 다시 5백원인가? 넣어야했음...에혀;
기숙사~~
여기는 특징이 문에 다 저렇게 장애인 전용 버튼이 있어요
문이 자동으로 열림~
학생회관~~
여기안에 펍.. 있죠.
한국식품 배달시킬때~ 이앞으로 오게 해서 받곤 했죠.
바로 앞은 도로거든요. 버스정류장의 종점이 이 학교고, 이 건물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