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섬 빅토리아의 오크베이

개인보트의 모습.

얘네는 차 뒤에 보트를 싣고 다닙니다~~~-0-

 

 

오크베이를 찍었습니다 ㅎㅎㅎ 

 

구름이 이뻐서^^ 

 

신기한..

빗자루 해도 되겠네요 -0- 

 

캐나다의 갈매기~ ㅋ

얘도 새우깡 좋아하려나 ㅎㅎㅎ 

 

 

 효과를 달리하며 찍었습니다~~~

느낌이 확 틀리군요~

 

 저기 뒤에 산 넘어가면 미국 -0-...

정말임.. 진짜 멀리있는 큰 산이 보이는 겁니다 ㅎㅎㅎ.

 

역시 효과를 달리 하며 찍었습니다~ 

 

 글고보니 태양이 팥빵만한 크기군요~-0-

 

 이것도~~ 퍼가는 사람 마음에 드는거 하라고^^

효과를 달리 ㅎㅎㅎ.

 

 

역시  효과를 달리한 사진 ㅋ

 

캐나다 분수대 입니다~~~

수돗물이지만..

석회질 가득한 ㅡㅡ;

물은 꼭 사드세요!!!!

몸에 다 쌓여요!

 

 

 오크베이에 가면 이 표지판이 있습니다~~

 

 

 갈매기를 포인트로 찍었습니다~ -0-ㅋ

 

 위령 상.. 여기 6.25도 적혀있죠. 아 이건 세계대전의 비군요.

 

 

 

 

이게 6.25 동상...

가슴 아픕니다.. 

 

오크베이 가는 길에 있는 부잣집들...ㅡㅡ;캬~ 집 좋습니다. 

 

 

작은 열매인데 신기해서 찍었는데.

잘못찍었네요..ㅡ.ㅡ; 

 

 

 역시 베이 니까 배들은 많아요 ㅎㅎ

 

캐나다의 특징은 물가에 저렇게 집이 많습니다~ 

 

 

 

 

 오크베이에 늘어선 집들

 

 큰 바위가 있길래 단체로 찍었습니다~

제 얼굴은 가렸군요 -0-;;

 

 길가에 아주 작은 꽃입니다.

제가 이런걸 좋아해서.. 접사로 찍은거입니다 ㅎ

 

 부잣집 ㅡ.ㅡ

 

송아지만 한 개들이 신나서 뛰다닙니다 오크베이 ㅎㅎ. 

 

 배들 뒤에 있는 만년설..

 

부두에서 찍은건데 얕아보여도 깊습니다. 

 

 사람들이 산책 많이 해요~

 

저기 뒤에 높은 만년설.. 카메라가 ㅡ.ㅡ 싸서.. 이정도 밖에...

저기 넘어가면 미국!

 

 

 제 친구랑 ㅡ.ㅡ; 부잣집 앞에서..

이녀석이 뒤에서 발로 밀어서(실은 지금 좀 높은 언덕이랄까..)

절 떨어뜨리려 하고 전 버티면서 찍었습니다 ㅎㅎㅎ.

나쁜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