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6. 1. 12:18ㆍ여행/캐나다에서
모두 장난감으로 만든 세상입니다.
입장료는 7천원이었음.
말이 필요없음 ㅋ_ㅋ 그냥 구경 고~~
어두워서 흔들린게 있지만...;
정말 작은 크기입니다. 확대해서 이렇지...
진짜 산같다는..
캐나다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땅입니다.
이주민의 나라라고 하는데~ 역사가 짧아요.
저 철도가 놓이면서 캐나다의 모든게 시작되었다는.
정말 작았습니다. 가게안에도 사람이 있는걸 만들어놔서 찍은거임 ㅋ..
카메라가 구려서 이런 세세한거 찍을 때 티나요 ㅠ_ㅠ..
(그나마 현재는; 이 카메라도 필리핀에서 도둑 맞았죠..)
나무 가공하는 모습을 재현한듯. ㅋ
저 카누 타봤는ㄷㅔ ㅇ_ㅇ;;힘들어요.
세명이 타는데 호흡 조금이라도 틀리면 제자리에서 빙빙 돌아요 ㅋㅋ
물도 있길래 ㅋㅋ...
이건 스케일이 많이 컸어요
캬 정말 작아요~~
이 사진 찍을라고 4번 찍었나 ㅎㅎ. 워낙 어둡고 작아서
확대하고 하느라;
엄므.. 침실 ㅡ.ㅡ;
이것도 참 잘만든..
음메~~ 랑 개아가 들 ^-^
잘만든것중 하나;
이거 정말 노가다 였을듯;;;
정말 작은 크기 ㅋㅋㅋ
제가 보는 유리벽에 매달려서 작업하길래~~ 크게 확대 ㅋㅋ.
서커즈 장인듯
산 +_+뒤의 들판이 멋져요 ㅎ
친구가 찍은거 종합한거라 조금 중복~
친구거 카메라가 더 좋아 ㅠ_ㅠ;;;
깔끔히 나왔네; 절대 이렇게 못찍겠던데...
걸리버 ㅎㅎ
이사진.. 이러니 진짜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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