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대학의 기숙사입니다. 제가 살았던 곳이지요~ 오른쪽에서 3층 맨위..거기가 제방. 창문 열어놨네요 ㅎㅎ 바깥문도 열쇠로 따고 들어가야해요~~ 저 잔디밭에 토끼있어여 ㅋ 초등학교에 있는 농구코트 이게 라운지.. 무슨개념이냐면.. 기숙사에서 휴게실 역할. 나중에 양키가 다 때려부수고 낙..

신기한 꽃.. 외국물 먹은 꽃들입니다 ㅎㅎ 한국은 모르고.. 일본이 많이 진출해있습니다 ㅡ.ㅡ; 캐나다 인들은 한국도 잘 모르는 사람 많습니다 ㅡㅜ 일본은 무쟈게 잘 아는데~ 다운타운 거리 다운타운에 있는 교회 이 아찌.. 노숙자; 비디오 대여점. 비싸 ㅡㅡ;;;;; 베이몰 앞의 분수대. 이너하버 티비에..

특정한 날짜도 없이 그냥 마음가는데로 찍은 모든것들!!입니다 -ㅁ-; 캐나다의 일상을 좀 알아볼까요~ 빅토리아 대학에서..교실가는 길입니다~~ 왼쪽에는 넓게 트여있어서 사람들이 원형원반 던지고놀고 공던지고 놉니다 (하루종일 이거만 합니다 -_-;) 바로 옆은 도서관.. 길 멋지죠 +_+; 잘찍은 사진중 ..

모두 장난감으로 만든 세상입니다. 입장료는 7천원이었음. 말이 필요없음 ㅋ_ㅋ 그냥 구경 고~~ 어두워서 흔들린게 있지만...; 정말 작은 크기입니다. 확대해서 이렇지... 진짜 산같다는.. 캐나다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땅입니다. 이주민의 나라라고 하는데~ 역사가 짧아요. 저 철도가 놓이면서 캐나다..

입장권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팀 이름이.. 빅토리아 연어 왕들 -0-?; VS 불사조 로드러너즈 ㅋ 굳이 해석하면 ㅋㅋㅋㅋ; 제가 빅토리아에 있어서~ 빅토리아 연어 팀이 울 팀이죠 ㅋ 하키장은 이래요~~ 꽤 넓어요 시작합니다 ㅎㅎ 조명쑈 -0-; 경기 시작전입니다~~ 천장엔 전광판. 남은시간과 점수 아 하키..

캐나다 벤쿠버로 올라왔습니다. 실은 캐나다 에서 한국 귀국 하루전이죠. 비행기를 타기 위해 벤쿠버 섬에서 벤쿠버로 올라왔죠. 퀸 엘리자베스 파크 가는길에..집들이 이뻐서 거리풍경 찍었습니다. 산책로^^ 길가다가 빵과 음료 사려고 마트에 갔어요~ 별반 다를게 없죠? 그래도 달라요 ㅎㅎ; 이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