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번지점프 한 날이랑 같은 날입니다. 이곳을 먼저 들려 여기를 봤죠. 스펀지에 나온 벽화마을 입니다. 이 벽화..정말 컸다는. 한화면에 잡기가 불가능해서 양쪽은 좀 짤리게 되었지만, 그래도 명화입니다^^ 깔끔하고. 젤 잘찍은거같아요 ㅎㅎ. 캐나다는 이주민의 나라라~ 수많은 민족이 모여 살지..

캐나다의 가을..갠적으로 잘찍은 사진중에 한장이에요^^ 쩌~~~기 뒤에 산.. 저기 넘어가면 미국 ㅇ_ㅇ... 캐드보로 비치가면 ~~이렇게 공원표지판이 있어요. 위치는..벤쿠버 섬에서 빅토리아 대학가면~~ 있어요. 바로 밑에 내려가는 길에 바다있다는. 공원의 한 장면^^ 저기 보이는 집들.. 저런곳에서 살면 ..

개인보트의 모습. 얘네는 차 뒤에 보트를 싣고 다닙니다~~~-0- 오크베이를 찍었습니다 ㅎㅎㅎ 구름이 이뻐서^^ 신기한.. 빗자루 해도 되겠네요 -0- 캐나다의 갈매기~ ㅋ 얘도 새우깡 좋아하려나 ㅎㅎㅎ 효과를 달리하며 찍었습니다~~~ 느낌이 확 틀리군요~ 저기 뒤에 산 넘어가면 미국 -0-... 정말임.. 진짜 ..

캐나다 생활 거의 막바지에 찍은 것이지요. 이건 제가 다녔던 빅토리아 대학의 도서관의 야간 모습. 밤 9시는 문 닫습니다~ 정말 추웠습니다. 4월이지만..아직은 해가 완전히 지기 전이네요. 저기 건너편 보이는 만년설.. 나무가 자란 높이까지가 대략 2700미터 정도 될껍니다. 즉 저 산은 3천미터 이상이..

6.25 참전용사 위령비.. 캐나다도 참전 했었다는. 이제는 쓰이지 않는 국회. 관광용임~ 실내,, 어두워서인지 많이 흔들려서 몇장 못 건졌다는 ㅠ_ㅠ 여기부터는 그냥 어느 호텔~ ㅋ

화면이 흔들리는건 디카 탓 ㅡ.ㅡ;